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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题 :“네 엄마”, “네 아내”… 가족까지 소환한 밀라노의 괴수대결전
日 期 : 2021-01-27 , 查 看 : 214
来源 : 네이버
“네 엄마”, “네 아내”… 가족까지 소환한 밀라노의 괴수대결전
밀라노 더비에서 AC 밀란과 인터 밀란의 에이스들이 격렬한 언쟁을 벌여 시선을 모았다. 로멜루 루카쿠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욕설에 가까운 말싸움을 벌였는데, 흥미롭게도 두 선수는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27일 새벽(한국 시각) 산 시로에서 벌어진 2020-2021 이탈리아 코파 이탈리아 8강에서 인터 밀란이 AC 밀란을 2-1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 밀란은 후반 26분 루카쿠, 경기 종료 직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연속골에 힘입어 전반 31분 이브라히모비치의 한 골에 그친 AC 밀란을 격파했다.

그런데 경기 결과보다 경기 중 충돌이 더 주목을 받았다. 전반 43분 AC 밀란 수비수 알레시오 로마뇰리와 경합 도중 쓰러진 루카쿠는 이후 자신에게 말을 건네던 이브라히모비치와 얼굴을 맞대며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탈리아 매체 <일 조르날레 >에 따르면, 루카쿠는 즐라탄에게 “너와 네 아내는 빌어먹을 존재”라고 말했으며, 이브라히모비치는 “꼬마 느림보, 넌 나중에 터널 앞에서 기다려라”라고 말했다.

두 선수가 이처럼 과열된 양상을 보인 건 이브라히모비치가 루카쿠의 어머니를 거론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즉, 이브라히모비치가 먼저 ‘가족’을 건드렸고, 루카쿠가 곧바로 이브라히모비치의 아내를 끌어들인 것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얼마든지 네 어머니 얘기를 해줄 수 있다”라고 말해 루카쿠의 속을 긁었다.

한편 <일 조르날레 >는 두 선수가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두 선수는 단순히 동료가 아니라 포지션 경쟁자였다. <일 조르날레 >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두 선수의 관계에 문제가 있었으며 이것이 밀라노 더비에서 촉발됐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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