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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题 :WHO “코로나19 감소세 끝, 감염자 늘고 있다”
日 期 : 2021-07-02 , 查 看 : 384
来源 : 네이버
WHO “코로나19 감소세 끝, 감염자 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유럽 사무소 책임자는 1일(현지시간) 유럽 지역에서 지난 10주에 걸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끝나고 다시 감염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전했다.

그는 인도에서 처음 확인된 델타 변이 감염자가 늘어나고 여전히 다수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스 클루주 WHO 유럽 지역 책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10% 증가했다면서 사람들이 규율을 잘 지키고 통제력 있게 행동하지 않으면 유럽 지역에서 “새로운 유행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WHO는 유럽 지역을 러시아, 중앙아시아 일부 국가를 포함해 53개국으로 분류한다.

그는 최근의 신규 확진자 증가는 사람들 간의 교류와 여행, 모임이 늘고 사회적 제한 조치가 완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델타 변이는 오는 8월까지 WHO 유럽 지역에서 우세종이 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그때까지 해당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이 완료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와 관련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게 되면 올 여름 유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정 청장은 전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최근 수도권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고 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게 되면 사람간 접촉이 많아지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노출을 통해 폭발적으로 유행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도에서 유래한 델타 변이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졌다. WHO는 델타 변이가 “역대 가장 전염력이 높다”며 우려 변이로 지정했다.

지난달 28일 기준 국내 델타 변이 감염자는 누적 263명이다. 이들과의 역학적 관계가 확인된 사람 96명까지 합치면 359명으로 늘어나고 수도권 원어민 강사 관련 사례 213명을 더하면 델타 변이 감염자는 이미 572명으로 불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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